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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코리아 2005년 4월호 표지 화보 – 현영 (No.030)

맥심 코리아 2005년 4월호 표지 화보 – 현영 (No.030)

표지

화보

현영 프로필

이름현영
賢榮 | Hyunyoung
본명유현영 (柳賢榮[훈음], Yu Hyun Young)
출생1976년 9월 6일 (47세)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現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국적대한민국
신체172cm, 52kg, O형, 235~240mm
가족아버지 유성구(1946년생)
어머니 박종순(1947년생)
언니 유미카
오빠 유동현(1973년생)
올케 문남희(1980년생)
배우자 최원희(1972년생, 2012년 3월 3일 결혼 ~ 현재)
장녀 최다은(2012년 8월 16일생)
장남 최태혁(2017년 12월 10일생)
학력서호국민학교 (졸업)
수원여자중학교 (졸업)
수원여자고등학교 (졸업)
용인대학교 (환경보건학 / 학사)
서경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 석사)
종교가톨릭 (세례명: 요안나)
소속사범앤플러스
데뷔1997년 8월 29일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데뷔일로부터 +9734일26주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vehyunyoung

Threads

https://www.threads.net/@lovehyunyoung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M-ydRPRtE_B7W2e_Qgiuw

틱톡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방송인, 가수이다.

활동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90년대 후반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비성이 섞인 개성적인 하이톤 목소리로 유명하다.

섹시한 몸매와 깜찍한 외모, 그리고 독특한 목소리와 빼어난 예능감으로 2000년대 중후반에 연예계를 주름잡았으며 김용만과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메인 진행을 4~5년 동안 맡으며 예능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음악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고 많은 CF에도 출연하며 크게 활약했다. 당시 어느 채널을 틀든 간에 예능 프로그램이다 하면 거의 무조건 중요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있었을 정도였다.

김종민과의 데이트가 언론에 포착되어 공개 연애로 전환했으나, 3년 후 결별했다.

2012년 봄에 4살 연상 1972년생 금융계 종사자인 남성과 결혼하였고, 이후 2012년 8월 16일 딸 최다은 양, 2017년 12월 10일 아들 최태혁 군을 출산했다.

하단에 후술되어 있는 프로포폴 사태가 누그러진 후엔 주로 종편/케이블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논란

이제 갓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모델이자 연예인인 현영이 도전 지구탐험대 1998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편에 출연한 일이 있다.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고 1달 반이 지난 후 현영은 “제작진(PD)이 현지에서 성추행을 했다”며 고발했다. 담당 PD는 구속되어 성추행 및 강간미수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영이 톱스타급으로 올라선 2007년, 해당 PD가 “증거가 조작되었다”라며 누명을 썼다고 하면서 언론에 사건을 공개했다. 2008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해당 PD의 소송을 기각했다.

2013년 3월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 등과 프로포폴 투약 논란에 연루되었는데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다. 이중 현영의 경우는 불구속 기소 처분을받은 다른 연예인들과 비교해서 시술받은 병원이 딱 1곳뿐이고 투약 횟수도 상대적으로 가장 적다는점(42회), 본인의 잘못에 대해 깨끗이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것이 참작되어 법정까지는 가지 않고 약식 기소로 벌금만 받는 수준에서 끝났다. 그래도 다른 연예인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일반인보다는 조금 무거운 처분(5,000,000원)을 받았다. 동년 9월에 복귀를 하였으나 육아도 겹치다 보니 활동이 뜸했지만 현재는 몇몇 예능 프로에서 조금씩 활동을 재개 하여 이어가고 있다.

2023년 7월 11일, 디스패치의 보도로 인해 현영이 ‘맘카페 상품권 사기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에 따르면 현영은 월 7% 이자라는 유혹에 속아 5억 원을 빌려주었으나 3억 원이 넘는 돈을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해 박씨를 차용금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두 사람은 현영이 박씨의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박씨의 카페에서 현영의 화장품을 판매하기도 하는 등 서로 돈독한 관계였다고 하며 또한 박씨는 이러한 친분을 바탕으로 ‘재테크의 여왕도 투자한다’며 그녀의 대외적인 인지도를 사기에 적극 이용해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피해자들은 ‘재테크 전도사를 자처한 현영이 믿고 투자한다길래 안심하고 투자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가 해당 사건을 취재하면서 현영 측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며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담

김구라한테 팩트폭행을 당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