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피해 당사자 등판 (feat. 판슥 유튜버)
내용



밀양 성폭행 피해 당사자가 몇개월전
판슥에게 전화해서 사건 제보를 시도 했음
그러나 이때 판숙은 밀양사건에 대해 잘 인지도 못한 상태였고 새벽에 술취한 여자가
장난전화를 한줄 알고 오해함
대화가 이루어지던중 영상통화를 하고
판결문 까지 받아봄
이 판결문은 일반인 열람용이 아닌
실제 가해자들 44명 (주동자10명 가담자33명)
이 있는 판결문이라고함
- 10년 전 예상한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직업
- 윤재순 프로필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 고랭순대 프로필 (인터넷 만화가 및 만화 스토리 작가)
- 달마야 놀자 – 영화제작을 반대한 종교계를 팬으로 만든 종교영화
- 서부지법 난동 사건 1심 판결 (‘투블럭남’ 징역 5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