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후기 대부분 빡침으로 시작 (심박수 챌린지)
평론가 평점
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 사악한 바보들에게
박평식 (씨네21) (★★★☆)
검사의 봄에 되돌아보는, 뱀의 욕망이 낳은 탄식과 울분의 밤
이용철 (씨네21) (★★★)
여러모로 아슬아슬하다
안시환 (씨네21) (★★★☆)
‘어떻게 성공했지?’라는 궁금증과 하나회를 향한 분노가 왔다 갔다
임수연 (씨네21) (★★★☆)
‘전두광 영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 놀랍다’
이유채 (씨네21) (★★★☆)
바둑을 오셀로로 뒤집으려는 병법의 하룻밤
유선아 (씨네21) (★★★)
야만과 무능의 그 겨울밤에 대한 분노가 시종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펄펄 끓는다.
이동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