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패밀리 작가, 한국영화 쉬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밝힘
스파이 패밀리 작가 인터뷰
https://news.yahoo.co.jp/articles/bec03de7cab80ceff302e899d87145601ec00ddc
카츠마루 (전직 경시청 공안부 외사과(공안) = 첩보원) :
えっ、そうなんですか!作中に登場するスパイの情報が、
スパイを追いかけていた私から見てもかなり練り込まれた印象です。
一体どうやって、そうした知識を得られたのですか
그렇습니까. 작중에 나오는 스파이 정보는 스파이를 쫓아다니는 저에게는 대단히 인상적인데
주로 어떤걸 보고 그린겁니까?
엔도 타츠야 (스파이 패밀리 작가):
遠藤大体は書籍ですね。あとはドキュメンタリー映像とか。
昔の映画で『シュリ』っていう北朝鮮の特殊工作部隊と韓国の情報機関の戦いを描いた映画がありましたが、あれは好きでしたね。
대부분은 책을 보면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또는 다큐멘터리라던가, 옛날 영화로는 쉬리라는 북한 특수공작원과 한국 정보기관의 대결을 그린 영화가 있는데 그걸 좋아했습니다.
반응 댓글
작중에 등장하는 스파이의 정보나, 스파이를 동경하던 제가 봐도 꽤 짜여진 인상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까?
대충은 서적이네요.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상이나.
옛날 영화에서 쉬리라는 북한 특수공작부대와 한국 정보기관의 싸움을 그린 영화가 있었는데,
그거 좋아했죠.
남편 로이드가 스파이이고, 아내 요르가 킬러라는 설정은 영화의 ‘Mr. & Mrs. 스미스’에서 떠올렸습니다.
그렇기는 한데, 정부요원과 스파이가 연인으로 엮이는 것을 진영과 성별을 바꾸고 유사가족으로 살짝 비튼거지.
그리고 같은 분단국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