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 가구 모임의 최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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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설 이후부터 2021년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기까지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이후에는 청년참 커뮤니티 지원과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여성영화 보면서 떡볶이 먹기, 마작하기, 자전거 타고 한강 가기, 제철 과일 먹기 등이다.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고 소외되는 여성들의 단합을 중점으로 두고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은평구청이 주최한 공무원 맞선 주선사업을 시대착오적이라 주장하며 막은 적이 있다.
2021년 10월 25일, 서울시 성평등 예산이 사라져 2022년부터는 서울시 젠더거버넌스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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