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연 병역기피 유죄 선고
기사
축구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까지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원창연 씨가 병역 기피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오한승 판사)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원 씨는 병역 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기 위해 2020년 5월 정신과 의사를 속여 받은 허위 진단서를 인천병무지청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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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무려 10년에 걸쳐서 치밀하게 했다는 점임.
메이저 방송국들이 앞다투어 보도하는 이유가 있음.
애초에 현역도 2급 3급이었다가 다른 문제로 공익판정을 받았음..
근데 그거에 만족 못하고 정신병.. IQ 50.. 정신연령 13살 등 온갖 거짓말 다하면서.. 왜 그랬을까?
이유는 바로 정병 공익은 예비군 안가는거 알아서 예비군까지 빼려고 수작부린거임.
악인이자 악질이 맞죠?
- 건담(?)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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