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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102화 리뷰 (쿠마의 인생)

원피스 1102화 리뷰 (쿠마의 인생)

표지

내용

해적이 된 보니

아버지인 쿠마와 니카를 찾고 있다.

하지만 만날 수 없는 쿠마

같은 타임라임의 현상금 3천만 베리 시절 루피

아론 일당을 격파한다.

보니는 본격적인 해적 활동을 하게 되고

쿠마는 정부의 특명으로 루피 일당을 처리하려는데

당황한 쿠마의 짤이 진짜였다.

해군과 흰수염의 정상 전쟁이 발발

천룡인을 건드린 루피 일당

어인족을 감싸다가 그렇게 된 것을 알아차린 쿠마

루피 일당이 아직 신세계에 적합하지 않음을 알고 도와주는 쿠마

베가펑크는 오로성에게 쿠마에게 인격을 조금이라도 남길 것을 건의하지만 까인다.

‘이중인격’인 것처럼 인식을 전환시킬 수 있는 뇌의 회로를 ‘발명했어’

마지막 남은 인격을 제거하기 전

베가펑크에게 밀짚모자 일당의 배를 지켜주는 프로그램을 남겨달라는 쿠마

쿠마는 루피가 니카임을 어렴풋이 예상하고 있었다.

인격을 지운 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