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14화 긴스포 (이카루스의 날개)
“이카루스의 날개”.
귀신아이 야마토의 황금수확 대리순례 Vol. 4: “하쿠마이 엔마 신사에 오셔서 고 야스이에를 대신하여 검을 바쳐주세요!!” 킨에몬은 야스이에의 검을 야마토에게 맡기고 엔마 신사로 가져오라고 부탁한다. 야마토가 와노쿠니 전체를 따라갈 경로가 표시된 지도를 볼 수 있다.
챕터는 마지막 챕터가 끝난 곳에서 시작됩니다. 베가펑크의 말에 대한 전 세계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마린포드에서는 일부 해병이 당황합니다(히나가 그 중 하나입니다). 진지한 얼굴의 아카이누도 보인다.
– 자야로 전환하면, 베가펑크의 말을 비웃는 몇몇 해적들이 보인다. (루피를 비웃던 장면을 회상.) 워터세븐 으로 전환하면, 파울리는 도시를 걱정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도플라밍고는 임펠다운에서 마젤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도플라밍고 : “해수면이 5미터만 올라가도 세계의 대도시 대부분이 사라질 거다!! 그럼 우리 모두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해볼까? 후후후후후!!”
어인섬의 류구궁으로 이동. 시라호시는 아버지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묻고 넵튠은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 에그헤드에서 해군의 반응을 보면 베가펑크의 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
– 오로성들은 베가펑크의 메시지를 막기 위해 먼저 섬에 있는 모든 생명신호를 파괴하기로 결정
?! 하지만 베가펑크의 메시지는 계속된다.
베가펑크: “예측하나로 증명해 보이겠다!!
만약 이 예측이 틀린 것으로 판명된다면 모두들 내 일장연설을 무시해도 된다!!”
그러면서 베가펑크는 지진과 해수면의 1미터 상승을 정확하게 예측합니다. 발생 몇시간전에 말이죠.
베가펑크는 이것이 단순한 자연 재해가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스무디와 몽도르의 반응
스무디: “그는 오늘 오전에 일어난 지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지!? 그런데 베가펑크는 죽은 것 아닌가…!!”
그런 다음 물이 범람한 섬(사람들이 집 위로 올라가는 모습)과 보트를 타고 탈출하려는 다른 사람들. 우리는 또한 Long Ring Long Land의 톤짓 또는 붕대로 덮인 쿠잔의 모습 (하치노스, 말없이)
이 장에서는 상디와 보니 그룹에 대한 정보 없음, 조로와 징베도 마찬가지. 브룩은 서두르라고 소리친다.
나미 일행은 새턴과 싸우고, 쵸퍼는 “가드 포인트”로 로빈을 보호한다. (나미는 새턴의 얼굴에 번개를 쏘고, 릴리스는 총으로 새턴을 쏜다…) 새턴이 그들을 날려보내지만 로빈이 스파이더 웹을 생성하여 동료들을 보호한다.
새턴은 다른 오로성들에게 “마더 플레임” 방에 있는 전보벌레를 모두 처리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다음 그는 밀짚모자 일행을 지나 실험실로 달려가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 에픽 더블 스프레드-
“마더 플레임”
거대한 물 속에서 타는 작은 불꽃이다.
물탱크(불꽃이 물 속에서 타고 있음). 물탱크 안에는 ‘S-108’과 ‘A&Mu’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 베가펑크의 메시지가 계속되는 동안 새턴은 모든 전보벌레를 파괴하고 있음.
새턴: “이게 아니다!!”
오로성: “전부 파괴하라!!!”
베가펑크: “나의 첫 번째 죄는 세상에 영원한 에너지를 제공하려는 순수한 의도로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갔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딘가를 걷고 있는 고대 거대 로봇의 모습. 해군이 총을 쏘고 있지만 공격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루피, 도리, 브로기가 워큐리에게서 도망치고 있는 중(루피는 다시 기어 5를 사용하고 있음),
베가펑크의 메시지가 계속되며-
베가펑크: “우리 세계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해하려면 먼저 900년과 800년 전 공백의 100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해야 한다.”
– 마리조아로 전환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무의 그림자가 보인다(그냥 “…”). 천룡인의 반응도 보이고,
성 샬리아는 공백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 하그왈 D. 사우로의 장면. 그가 베가펑크의 메세지를 들으며 숲에 누워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사우로: “데레시시시시시시ㅣ시시시!!”
– 오렌지 타운에서는 부들과 슈슈가 손녀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베가펑크의 메시지가 계속되는 동안 아마존 릴리에서 마가리테와 쿠자 부족의 다른 구성원도 볼 수 있다.
베가펑크: “나는 위대한 고고학자들이 남긴 책과 포네그리프를 연구했고 정부가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를 계속했다. 이것이 나의 두 번째 죄다!! 그러나 나는 내가 한 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에디슨은 프론티어 돔을 통과한 후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에디슨은 아래 제어실을 사용하여 구름의 모양을 변경하여 싸우전드 써니를 바다쪽으로 보내고 있다. (우솝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 환호)
에디슨: “정부의 손아귀에 붙잡히지마, 밀짚모자!!”
베가펑크는 계속해서 공백의 100년에 대해 이야기한다.
베가펑크: “역사는 이야기다!! 나는 그 100년 동안 일어난 불완전한 이야기만 알고 있다…!! 그리고 그 공백을 상상으로 채우지 않을 테니 앞으로는 내가 확인할수 있는 진실만을 말하겠다!!”
– 챕터의 마지막 더블 스프레드-
기어 5의 루피는 거대한 펀치로 워큐리의 주둥이를 때리며 다시 워큐리를 공격한다. 베가펑크의 연설은 루피의 공격과 섞여 연출된다.
브로기: “그만둬 밀12짚모자! 안먹힌다구!”
루피: “이번엔 성공할거야-~~!!”
베가펑크: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900년 전 문명이 발달한 어느 왕국에서 태어난 남자다.
엘바프의 전설적인 ‘태양신’ 니카처럼 탄력 있는 몸으로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루피의 공격은 여전히 워큐리에게 통하지 않지만, 도리와 브로기는 루피의 반응을 보고 빵 터진다.
루피 “우와아아아아~~!!”
브로기: “그만 좀 웃자!!”
챕터는 루피가 우스꽝스러운 얼굴로 고통스러워하며 울부짖는 것으로 끝나고 베가펑크는 900년전에 태어난 그 남자의 이름을 밝힌다.
베가펑크: “그 남자의 이름은 “조이 보이”다. 이 바다에서 “해적”이라고 불린 최초의 남자다!!!”
장의 끝. 다음 주는 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