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 배우 프로필
이름 | 유오성 劉五性 | Yu Oseong |
출생 | 1966년 9월 11일] (57세) |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강릉 유씨(江陵 劉氏) |
신체 | 178cm, 76kg, B형 |
가족 | 아버지 유영호 |
형 유상갑, 유상임, 유상범 여동생 유경희 | |
배우자 명승희(1974년생, 1999년 5월 30일 결혼 ~ 현재) 장남 유근탁(2000년생) 차남 유민석(2007년생) | |
학력 | 영월국민학교 (졸업) 영월중학교 (전학) 중동중학교 (졸업) 성동고등학교 (34회 / 졸업) 한양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 학사)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세례자 요한) |
병역 | 공군 제8전투비행단 병장 만기전역 (병 400기) |
소속사 | 무소속 |
데뷔 | 1992년 연극《핏줄》 |
유오성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oseong_official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그가 처음 배우로서 발돋움한 계기는 조금 특이하고 의외였다. 둘째 형 유상임(劉相任)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자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교수이며, 셋째 형 유상범은 검사장 출신 변호사이자 현재 국민의힘 소속 제22대 국회의원이다. 유오성 본인부터 예의범절을 상당히 중시할 정도로 엄격한 부모님 아래에서 성장한 듯하다.
데뷔
그가 처음으로 생각했던 진로는 배우의 길과는 크게 관련이 없던 기자라서 가기로 했던 곳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였는데, 고3 때 놀고 먹다보니 대학입학 학력고사 점수에 맞춰 신문방송학과와 가장 가까운 학과가 연극영화학과인 줄 알고 지원해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85학번으로 입학하게 된다. 참고로 같은 85학번 입학 동기들로 개그우먼 박미선, 배우 권해효, 이경영 등이 있고, 친한 동기로는 TJB에 다닌다는 우리가 모르는 어떤 분이 있는 듯 하다.
이후 학과 사무실을 지나다니다가 선배들의 부름에 조명기 닦는 일을 하면서 가끔 무대에 올라 지나가는 행인 역을 하기도 했다. 가깝게 지내던 신문방송학과에 다니는 대학 방송반 친구와 막걸리잔을 기울이고 늦은밤 방송반 스튜디오에서 LP판을 걸고 볼륨을 최대로 틀어놓고 음악감상을 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이를 통해 음악적인 감성을 키움과 동시에 선배들이 연극 공연 후 부둥켜안고 우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고 결국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작품 활동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들》의 남기와 영화 《비트》의 태수 등의 조연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고, 1998년 MBC 드라마 《내일을 향해 쏴라》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첫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되게 된다.
주연 캐스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자면, 당시에 SBS에서 《백야 3.98》이라는 드라마가 방영 예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었는데,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를 통해 작품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는 방송계의 전설을 만들었던 ‘김종학 연출 송지나 극본’ 황금 콤비의 후속작인데다, 해외로케 및 거액의 제작비 및 당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 of 탑 배우들의 출연 등으로 화려하게 무장하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내일을 향해 쏴라》가 하필 《백야 3.98》와 같은 시간대에 방영편성이 되는지라 시청률 대결로 고전을 면치 못할 거라는 확신과도 같은 예상이 나돌았고, 그래서 일찌감치 내정된 주연급 스타 배우들이 이 드라마의 캐스팅을 기피하는 바람에 유오성은 신인 배우임에도 전격적으로 지상파 방송 정규 드라마의 주연으로 캐스팅 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두 드라마가 방영이 시작되면서,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두 드라마들의 상황은 서로 완전히 역전되고 있었다. 드라마 《백야 3.98》은 큰 기대와는 다르게 진부한 스토리와 거액의 제작비가 무색할 정도의 수준 이하의 컴퓨터그래픽 특수효과 등, 《모래시계》의 성공에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제작에 임한 제작진들의 무성의에 시청자들은 많은 실망감을 가지게 되었고 시청률 또한 당연히 처참하게 발리면서, 김종학-송지나 콤비가 한동안 같이 활동을 못할 정도로 큰 오점을 남기게 되는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반면에 유오성이 주연한 드라마 《내일을 향해 쏴라》의 경우는 방송계의 어두운 이면들과 방송사 PD들의 비리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되는데, 1998년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드라마 소재로서 주목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연예인 매니저인 주인공이 방송연예계에서 밑바닥에서 부터 성공으로까지 도달하는 인생역경의 과정을 연기하면서, 유오성은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한 순간에 조연급에서 주연급으로 스타덤에 오르는 행운을 얻게 된다.
그 뒤 드라마 《내일을 향해 쏴라》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 《간첩 리철진》에서 그의 영화인생 첫 주연을 맡아 나름대로 흥행성적도 나쁘지 않게 이어갔다.그리고 공동주연을 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대박 흥행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인기 영화배우의 대열에 진입한다. 그러다가 2001년 그가 주연한 곽경택 감독의 《친구》의 대박 흥행으로 한국 영화계의 간판급 스타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이 영화속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역시 유오성!’이라는 찬사가 나올정도로 훌륭한 연기와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그만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면서 그의 앞날에는 서광이 비추는 듯했다.
2002년 다시 한번 곽경택 감독과 함께한 권투 선수 김득구의 일대기를 다룬 《챔피언》에서 원 톱으로 출연하며, 영광의 재현을 시도했으나 전국 178만명을 기록하는데에 그쳐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박진희와 함께 출연한 멜로물 《별》 역시 전국 6만명으로 흥행에 실패한다. 2년 후인 2004년에 배우로서 재기를 염두에 두고 의욕적으로 참여한 서세원이 감독한 《도마 안중근》이 처참한 실패로 이어지며 유오성의 배우경력에 오점을 남기는 가장 결정타의 작품이 된다.
게다가 SBS의 인기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탤런트 조인성 역할이 그 전에 유오성에게 내정되어 있었던 사실이 밝혀져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유오성의 고백에 따르면 처음에 그가 《발리에서 생긴 일》에 출연하려 했으나 드라마 해외 촬영 일정이 갑자기 변경되어 영화 《도마 안중근》의 촬영 일정과 겹치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유오성은 사전에 계약이 체결된 영화 《도마 안중근》을 선택해야 했고,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캐스팅 건을 어쩔 수 없이 포기 했다고 한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찍었던 영화가 바로 《도마 안중근》인데, 전국 10만명에 그쳐 크게 망해 버렸으니 이 영화로 인해 유오성의 상실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을 듯하다.
영화 《도마 안중근》의 실패 이후 2년간 공백기를 끝내고, 그는 자신에게 가진 대중의 선입견을 깨고 배우로서 이미지 변신을 하며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연기를 하는데에 연기활동의 중점을 두기 시작한다. 2006년에 8년 만에 스크린에서 안방극장으로 컴백하여,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최장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하게 된다. 같은 시기에 개봉된 임수정 주연의 영화 각설탕에서도 주연이 아니라 조연이었지만 비중이 있는 역할을 맡았다. 참고로 그와 친한 이 영화의 PD가 그가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나오는게 안타까워서 우정 출연으로 나온걸로 했다고 한다. 이후 2007년 SBS 드라마 《연인이여》는 사실 시청률이 별로 좋은 드라마가 아니었지만, 순애보적인 멜로연기까지 선보일 정도로 이때부터는 얼마나 변신을 시도하는 배우인지를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기는 충분했다.
2008년에는 김성모 원작의 만화 대털의 영화판에 캐스팅 되었다. 그래서 유오성은 몸을 만들기 위해 6개월 동안이나 체중조절까지 해가며 몸을 만들어냈으나, 막상 촬영을 하려니 예산부족으로 대털의 촬영은 전면 백지화 되었다. 유오성의 일생에서 가장 크게 엿을 먹은 사건이다. 이 자식들아, 사람 밥줄갖고 장난치냐? 니들 때문에 난 2008년 자체를 날려먹었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는 영화 촬영보다는 드라마 촬영이 더 활발해졌다.
예능 출연
언젠가부터는 본업인 연기일 뿐만 아니라 예능에도 꽤 관심을 가지고서 영화배우 치고는 얼굴을 자주 비추며 망가져 주는 편이다. 《개그콘서트》에 출연하여 ‘달인’ 코너에서 제 2의 수제자로서 직접 분장도 자처하고, 《세바퀴》, 《명랑히어로》, 《황금어장 – 라디오 스타》 등의 꽤나 공격 수위가 높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과감히 출연하여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솔직 담백한 발언들을 거침없이 이어 가기도 한다. 물론 자신이 주연하는 연극이나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한 거긴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배우로서의 자존심을 버리고 예능에서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에 대한 대중들의 선입견을 깨고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는 건 점수를 줄 수 있겠다.
유오성의 솔직 담백한 고백으로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그만의 성격과 생각들을 새로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자신의 아내가 아이들을 혼낼 때 자신도 가슴이 두근두근 할 정도다’라며 의외의 공처가 기질을 인정하기도 한다.
니가가라 하와이의 모티브
2012년, SNL 코리아 시즌3에도 출연했다.
기타
축구를 좋아해서 연예인 축구 대회에 자주 뛰며, 前 축구인 최성국과도 친분이 있다. 허나 주변인 말로는 축구할 때 그렇게 욕을 많이 한다고(…)
영화 친구 촬영 이후 친구를 감독했던 동갑내기 곽경택 감독과는 호형호제하는 사이였고, 곽감독은 “챔피언”에도 시나리오가 나오자 제일 먼저 유오성을 찾을 정도로 사이가 막역했다. 그러나 영화 “챔피언”을 둘러싼 초상권 문제로 둘은 완전히 원수지간이 되고 고소-고발전이 펼쳐졌다. 분쟁의 원인은 곽경택 감독이 영화장면을 한 협찬업체의 CF화면으로 제공한 것인데, 유오성은 이를 초상권 침해로 여겨 곽경택 감독을 고소했고, 곽감독도 이에 맞고소. 여러 지저분한 이야기가 나오고 한때 호형호제 하던 사람이 저렇게 될 수 있나 할 정도로 둘은 치열하게 싸웠다. 심지어는 주먹다짐을 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후 어떻게 봉합은 되었지만, 둘다 자충수가 되어버린 법적 분쟁이었다.최근 친구의 후속작 친구2로 다시 재결합하면서 이때 겪은 갈등은 어느정도 해결이 된 듯해 보인다.
유상범 現 국민의힘 제21대 국회의원이 친형이다. 검사장 출신으로서 검찰 내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엘리트 검사로 유명한 인물이다.[21] 아무튼 이 때문인지 형의 선거유세를 도와주기 위해 종종 고향을 찾았다고 한다. 다만 형과는 다르게 보통의 영화계 인사들이 으레 그렇듯 진보적 성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신영복의 저서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형 세 명의 이름이 유상O으로 돌림자인데 본인이 특별히 개명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막내의 경우엔 다소 특이한 이름으로 짓는 경우들이 있어서 처음부터 이름이 유오성이었을 가능성도 높다.
2000년대 초에 세 원숭이를 본뜬 광고를 찍었다. 광고 속에서 “절대 보지 않겠습니다” 하먀 눈을 가리는 등의 행동을 했다.
사건 사고
자존심 강한 성격 탓에 다른 배우 및 연예인들과의 대인관계나 접점이 그렇게 폭넓거나 원만하지는 않은 편이다.[23] 전 한국 드라마 장길산 출연 시에는 여자 출연진들이 조선시대 배경의 사극인데도 매니큐어를 하고 출연한다고 비판한 것이 구설수가 되었다. # 그리고 영화 출연료 반환 문제로 피소된 적도 있다.
일반인을 폭행한 사건을 2건 일으켰다는 의혹이 존재한다.
먼저 아내를 폭행했다는 의혹 제기가 있었으며, 이후 영화 도마 안중근 촬영 당시 스태프들이 모두 보고 있는 가운데서 스태프 한 명을 방에 끌고 들어가 감금 구타했다는 일이 논란이 되었다.
2011년 8월 16일, KBS 2TV의 승승장구에 출연하여 두 폭행 루머에 대해 해명을 시도했다. 그러나 스태프 폭행 루머의 당사자의 반박댓글이 즉시 올라와 이를 반박하였다. 이에 유오성 본인의 인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대중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다만 CCTV가 존재하지 않아 직접적 증거물이 존재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영화
1991년 《러브 러브》 … 달식 역
1993년 《첫사랑》 … 연극반 한양대 역
1994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황남기 역
1995년 《닥터 봉》 … 온달 역
1995년 《맨?》 … 성충도 역
1995년 《테러리스트》 … 점표 역
1996년 《그들만의 세상》 … 백준 역
1997년 《쁘아종》 … 영진 역
1997년 《비트》 … 태수 역
1998년 《토요일 오후 2시》 … 달수 역
1998년 《아름다운 시절》 … 상철 역
1999년 《간첩 리철진》 … 리철진 역
1999년 《주유소 습격 사건》 … 무대포 역
2001년 《친구》 … 이준석 역
2002년 《챔피언》 … 김득구 역
2003년 《별》 … 영우 역
2004년 《도마 안중근》 … 안중근 역
2006년 《각설탕》 … 윤 조교사 역
2009년 《징검다리》
2009년 《감자 심포니》 … 진한 역
2010년 《반가운 살인자》 … 김영석 역
2011년 《챔프》 … 윤 조교사 역
2012년 《돈 크라이 마미》 … 오 형사 역
2013년 《친구 2》 … 이준석 역
2015년 《내 심장을 쏴라》 … 최기훈 역
2018년 《안시성》 … 연개소문 역
2021년 《강릉》 … 김길석 역
드라마
1998년 MBC 《내일을 향해 쏴라》 … 강대호 역
1999년 MBC 《하나뿐인 당신》 … 장재훈 역
2000년 MBC 《뜨거운 것이 좋아》 … 강만호 역
2010년 MBC 《김수로》 … 신귀간 역
2004년 SBS 《장길산》 … 장길산 역
2006년 KBS 《투명인간 최장수》 … 최장수 역
2007년 SBS 《연인이여》 … 고동우 역
2009년 SBS 《태양을 삼켜라》 … 잭슨 리 역
2009년 KBS 《천하무적 이평강》 … 태백 경찰서의 경찰 역 (특별출연)
2012년 SBS 《신의》 … 기철 역
2012년 KBS 《KBS 드라마 스페셜 – 국회의원 정치성 실종사건》 … 정치성 역
2013년 KBS 《KBS 드라마 스페셜 – 마귀 – 파발, 지옥을 달리다》 … 문복 역
2014년 KBS 《조선 총잡이》 … 최원신 역
2015년 KBS 《스파이》 … 황기철 역
2015년 KBS 《KBS 드라마 스페셜 – 그 형제의 여름》 … 최국진 역
2015년~2016년 KBS 《장사의 신 – 객주 2015》 … 길소개 역
2016년 KBS 《함부로 애틋하게》 … 최현준 역
2016년 KBS 《KBS 드라마 스페셜 – 전설의 셔틀》 … 담임 역
2018년 KBS 《너도 인간이니?》 … 서종길 역
2019년 JTBC 《나의 나라》 … 서검 역 (특별출연)
2021년 MBC 《검은 태양》 … 백모사 역
2023년 JTBC 《웰컴투 삼달리》 … 조상태 역
연극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2009년 | 돌아서서 떠나라 | 공상두 |
진행
SBS 《유오성의 백만불 미스터리》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
뮤직비디오
1999년 김장훈 – 〈슬픈선물〉
2002년 김범수 – 〈보고싶다〉
2003년 바이브 – 〈오래오래〉
2011년 서윤 – 잘가세요
2013년 마이네임 – 〈Baby I’m sorry〉
2015년 MC스나이퍼 – 〈사랑비극〉
광고
1993년 롯데웰푸드 몽쉘통통 (with 권해효)
1998년 KT 원샷018
1999년 농심 신라면큰사발
1999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with 윤기원)
2000년 우체국
2001년 SK텔레콤 엔탑
2001년 롯데주류 산 소주
2001년 현대약품 아메딘
2001년 한국투자증권
2004년 현대카드 M (With 장동건)
수상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1998년 | MBC 연기대상 | 남자 신인상 | 내일을 향해 쏴라 |
1999년 | 한국최고인기연예대상 | 인기상 | |
2000년 | 제1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 남우조연상 | 주유소 습격사건 |
2001년 | 제46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 남우주연상 | 친구 |
제9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 |||
2002년 | 제38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남자 인기상 | |
2013년 | KBS 연기대상 | 남자 단막극상 | 드라마 스페셜 – 마귀, 엄마의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