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심판 대응 대리인단 (2024-12-27 1차 변론준비기일)
1차 변론준비기일 (2024-12-27)
- 윤석열 대통령이 변호인단에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윤갑근 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배보윤 전 헌법재판소 공보관, 배진한 변호사를 임명했다.
- 첫 준비기일에서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 청구가 적법한지 여부도 다투겠다”고 밝혔다.
- 첫 준비기일이 40분 만에 종료되었다.
- 심리를 진행한 정형식 주심재판관은 쟁점을 정리하겠다며 국회 측의 탄핵소추 사유를 아래의 4가지로 추렸다.
-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행위
- 계엄사령관을 통해 포고령 1호를 발표하게 한 행위
- 군대와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진입해 국회 활동을 방해한 행위
- 군대를 동원해 영장 없이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한 행위
- 에어부산 391편 화재 사고 (2024-01-28)
- 지금 친문세력 vs 이재명 관계가 과거 동교동계 vs 노무현 관계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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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외에 총리 행안부 외교부 국정원 계엄문건도 있다 (김용현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