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옥 작가, 이게 한국 페미니즘 혁명운동?
이선옥 작가 글
경향신문 기사 1 출처
넥슨이 손가락과 싸우는 사이, 여성들은 ‘살해 협박’과 싸웠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1281634001
경향신문 기사 2 출처
총을 든 미스 미얀마 “혁명은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다”
https://m.khan.co.kr/world/asia-australia/article/202105121825001
댓글
페미니즘은 더이상 성평등주의가 아니라
여성우월주의에 특히 한국에선 남혐의 성격이 강함
더이상 성평등이란 프레임으로 포장해
페미에 대한 정당한 비판, 지적까지
여혐으로 호도하고 그들의 패악질을
옹호하는건 결코 아니라고 봄
그간 페미들이 한국에서 해온 남혐 짓부터 따지길
낳고 길러준 아빠를 부정하고
나라 지키다 죽거나 다친 또래 남성들을 조롱하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영유아를 단지 남자란 이유로
벌레 운운하는게 어디 사람 할짓임?
여혐은 여혐대로 쳐맞아야하는거고
남혐도 마찬가진데 왜 자꾸 남혐에 대한 비판을
성평등에 반하는 일인양 호도하는지 모르겠음
원래 살기 편할수록 헛짓거리 많이하게되는법임
한국 페미들은 남자들이 나라지켜줘, 아빠가 돈내줘
살기 편한데 자기 스스로 가진건 없으니 여자들한텐 상대적 박탈감들고
뭐라도 하고싶어서 헛짓거리하는거지
군대에서도 비슷한 맥락임 훈련많고 노동이 많은 부대는 부조리 덜한데
오히려 훈련량 적고 몸이 편한 부대는 부조리가 많음.
한마디로 등따시고 살기편한 능력없는 돼지들이 하는게 페미짓임.
오우야 제대로 속 시원하게 긁어주셨네
나라가 너무 먹기 살기 편하니 좀 먹는 버러지들이 너무 많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