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골때녀 FC 액셔니스타 합류
FC 액셔니스타 NO.23 | |
이영아 Lee Young Ah | |
포지션 | FW |
소속 팀 | FC 액셔니스타 (시즌 7 ~ )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등번호 | FC 액셔니스타 – 23번 |
개요
필드에 나타난 원조 시청률 요정! 액셔니스타표 마법 축구의 계보를 잇는 축구 신동의 탄생 |
특징
배우 출신으로 같은 방송사의 황금신부, 일지매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률 상승에 큰 힘을 보태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KBS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정혜인과 같이 출연한 인연도 있다. 한동안 육아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다시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다.
하석주 위원장이 찐팬으로 밝혔는데, 이유는 제빵왕 김탁구의 열혈팬이었다고(…)
플레이 스타일
간달프, 스트레인지인으로 이어져 오는 매직사커계보의 정식(?)후계자. 축구를 처음 접한 삐약이지만 G리그 첫 경기를 놓고 보면 생각보다 위치선정이 탁월하다. 그리고 볼터치도 축구를 처음 접한 선수 치고 생각보다 좋은 볼터치도 갖고 있다. 발기술을 보면 전형적인 삐약이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데, 역습상황에서 팀 동료와 나란히 빈 공간으로 쇄도해 들어가고, 그 후 패스를 받아 슈팅을 때리는 등 초심자와 경력자가 한 몸에 공존하는 듯한 기묘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졌다. 이 모습을 관전석에서 보고 있던 서기, 김민지는 물론 중계진들마저 문지인의 뒤를 이을 선수가 나왔다 할 정도.
첫 경기
시즌 7 – 제 1회 G리그 – A조 1R vs FC 탑걸 (2:1 승)
전반에는 벤치에만 머물다 후반에 박하나의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투입 되었다. 대신 들어가자마자 첫 터치가 우연치 않게 슈팅이 되어버렸는데, 이를 관전석에서 본 서기가 문지인 같다는 평가를 하게 되었다. 대대로 내려오는 마법축구(…)
이후 다시 벤치로 돌아갔으나 박하나가 근육 경련으로 다시 빠지면서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생각 외로 좋은 위치선정을 보여주었고 결정적인 상황이 두 차례 나왔으나 한 번은 이채연의 선방에 막혔고, 또 한번은 기묘한 터닝슛(?) 근데 슛은 맞아?이 나왔으나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거기에 정혜인의 중거리슛에 가만히 있다가 맞기도(…) 어찌 되었든 문지인의 역할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경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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