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어젯밤(31일) 11시 40분쯤 서울 강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장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경찰은 장제원 전 의원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3선 출신이자 ‘친윤 핵심’으로 꼽혔던 장 전 의원은 10년 전,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한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만에 성폭력을 고소하게 된 경위 등을 설명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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