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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우영(23 · VfB 슈투트가르트)의 연예인 여사친(여자사람친구) 조이현이 계속해서 화재다.
조이현은 동갑내기 축구 신성 정우영과 각별한 것으로 보인다. 그 증거로 조이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움짤이 있다.
또 다른 인스타 게시물에 조이현은 ‘와 정말 멋있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멋있는 대상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는 정우영에게 “너가 더…대단하신 분이 질문을 해주셨다 영광영광ㅋㅋㅋ”이라는 멘트를 보냈다.
최근 정우영은 아시안게임 득점왕으로 병역이 면제되었다.
베트남과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