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26년 6월 3일 수요일에 실시된 선거이다. 본 선거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하였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민선 8기의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과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 의원, 교육감의 후임자 및 연임자를 뽑는 것으로, 당선자는 민선 9기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 의원, 교육감이 된다. 또한 국회의원 명을 뽑는 6월 3일 재보궐선거와 동시에 치뤄졌다.
이번 선거부터 교육의원 일몰제가 적용되어 교육의원에 대한 투표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게 되며 2023년 7월 1일부터 편입된 대구광역시 군위군수, 2026년 7월 1일에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 제물포구청장, 검단구청장 등에 대한 선거가 진행되었다.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다.
2025년 10월 2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헌법소원이 헌법불합치로 끝났다. 이에 따라 인구가 적은 군도 평균인구 상하 50%를 준수해야 한다.
2.3(화)부터 – 예비후보자등록신청 [시·도지사및교육감선거]
2.20(금)부터 – 예비후보자등록신청 [시·도의원,구·시의원및장의선거]
3.22(일)부터 – 예비후보자등록신청 [군의원및장의선거]
5.14(목)부터 15(금)까지 – 후보자등록신청 (매일오전9시~오후6시)
5.21(목) – 선거기간개시일
5.29(금)부터 30(토)까지 사전투표 (매일오전6시~오후6시)
6.3(수) – 투표 (오전6시~오후6시), 개표 (투표종료후즉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이 당선된 이후 1년 만에 실시되는 선거이다.
더불어민주당은 8년 만에 여당의 위치에서 지방선거를 치르게 되었으며, 이번 선거 결과는 향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22대 대통령 선거의 정치 지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개헌 국민투표의 지방선거 동시 실시 여부는 주요 변수로 거론되었다. 여야 6개 정당은 계엄 선포 요건 강화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골자로 한 개헌안을 추진하며 2026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실시하려 했으나, 국민의힘이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면서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전통적으로 낮은 지방선거 투표율이 개헌 국민투표를 통해 상승할 가능성도 사라지게 되었다. 실제 여론조사에서는 개헌 필요성에 58%, 지방선거와 동시 국민투표에 59%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법’도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였다. 해당 법안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포함한 수사에 대해 특별검사가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야권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논란이 커지자 이재명은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고, 민주당 지도부도 처리 시기를 지방선거 이후로 늦추기로 하였다.
한편 조국혁신당의 독자 후보 출마 확대는 범여권 표 분산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되었다. 양당 간 합당 논의도 있었으나 내부 반발로 진전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진보 진영 내부 경쟁이 심화될 경우 보수 진영의 결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후보 단일화나 전략적 무공천 필요성이 거론되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실시되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간 평가 성격을 가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중앙정부와 국회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확보하게 되어, 최소 제23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안정적인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광역단체장과 지방의회는 차기 총선과 대선의 핵심 조직 기반이 되는 만큼, 정권 재창출 전략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된다.
반대로 여당이 패배할 경우에는 정부 출범 1년 만에 ‘정권 심판론’이 본격적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국정 지지율 하락과 함께 국정 과제 추진 동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향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22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불리한 정치적 환경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 권력 재편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안정성과 장기적 정치 기반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1년 만에 치러지는 허니문 선거의 이점을 바탕으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의 압승 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7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4곳에서 승리한 바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우세를 유지해 지방권력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조국혁신당의 독자 후보 출마 확대에 따른 범여권 표 분산 가능성과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법’ 논란은 주요 변수로 꼽힌다. 특히 특검법 추진 과정에서 야권의 강한 반발이 이어지면서 선거 쟁점화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당 지도부는 처리 시기 조절에 나섰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부에서도 승리를 낙관하기보다는 긴장감을 유지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당 지도부는 이번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민심 평가로 규정하며, 광역단체장 확보와 지방의회 다수당 유지 여부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시작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21대 대통령 선거까지 주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조직력과 여론전 모두에서 열세에 놓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당내에서는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진영 재건의 마지막 기회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당내에서는 친윤계와 탄핵 반대 성향 인사들이 당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당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데다가 당내에서 가장 큰 탄핵 찬성 세력인 친한계의 수장 한동훈이 제명되면서 외연 확장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계엄 관련 재판이 계속 진행되면서 관련 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어 이슈를 조기에 수습하거나 희석하기도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통적 지지 기반인 영남권에서도 안심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김부겸, 김경수 등 더불어민주당의 중량급 인사들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민의힘이 텃밭에서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대표적 캐스팅보트 지역인 충청권에서도 이장우, 김태흠, 김영환, 최민호 등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친윤 및 반탄핵 성향으로 분류되면서 선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그나마 지방선거는 정당보다 후보 개인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하는 만큼, 국민의힘은 ‘인물론’을 앞세운 전략에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도 참패할 경우 행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를 모두 여당에 내주게 되어 견제 수단이 사실상 전무해지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 있어 반드시 선전이 필요하다는 위기감이 크다.
조국혁신당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하며 원내 제3당으로 부상했으며, 2025년 담양군수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해 첫 기초자치단체장을 배출했다. 특히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정철원 후보가 당선되면서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점 구도를 흔들 수 있는 대안 세력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최근 지지율 하락과 당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이를 반전시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호남권을 중심으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 당선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담양군수 승리를 지방선거의 교두보로 삼아 지역 기반을 확대하려는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는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양당 내부 반발로 본격화되지 못했고, 이에 따라 독자적인 정치 기반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범여권 표 분산을 막기 위한 후보 단일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한편, 제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의 호남 돌풍 사례를 참고한 지역 기반 확대 전략도 거론되고 있다.
개혁신당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봉쇄조항을 통과해 원내 진입에 성공했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준석 후보가 8.34%를 득표하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이를 전국 정당으로 확장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개혁신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99만원 선거비용 전략’과 공천비 무료화 등을 내세워 청년층과 정치 신인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당은 선거 비용 부담을 낮춰 2030 세대의 출마 장벽을 줄이고, 정당 지지도보다 후보 개인 경쟁력을 강조하는 인물론 중심의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후보 지원자 약 300명을 확보하며 조직 확대에 나섰다.
목표는 기초의회에서 최대한 많은 당선인을 배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광역의회와 일부 기초자치단체장 당선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 기반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제3지대 정당으로서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는 개혁신당의 전국 정당화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로 평가된다.
| 구분 | 일자 | 7시 | 8시 | 9시 | 10시 | 11시 | 12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 17시 | 18시 |
|---|---|---|---|---|---|---|---|---|---|---|---|---|---|
| 사전 투표 | 5월 29일 | 0.50% | 0.99% | 1.70% | 2.71% | 3.81% | 4.86% | 5.90% | 7.02% | 8.15% | 9.25% | 10.39% | 11.60% |
| 5월 30일 | 12.11% | 12.64% | 13.35% | 14.29% | 15.38% | 16.48% | 17.50% | 18.61% | 19.77% | 20.94% | 22.16% | 23.51% | |
| 본 투표 | 6월 3일 | 2.0% | 4.5% | 7.4% | 11.0% | 15.0% | 19.0% | 46.0% | 48.9% | 51.9% | 54.7% | 57.4% | 61.0% |
| 구분 | 전국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
| 사전 투표 | 23.51% | 23.84% | 21.29% | 18.65% | 21.62% | 27.83% | 22.53% | 22.46% | 27.67% | 20.96% | 27.05% | 23.56% | 22.48% | 35.05% | 38.95% | 22.42% | 24.64% | 22.87% |
| 구분 | 전국 | 서울 | 전남광주 | 부산 | 대구 | 인천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경북 | 경남 | 제주 | |
|---|---|---|---|---|---|---|---|---|---|---|---|---|---|---|---|---|---|---|
| 전남 | 광주 | |||||||||||||||||
| 제9회 | 61.0% | 63.6% | 60.8% | 62.1% | 64.2% | 58.2% | 59.7% | 64.1% | 62.5% | 58.4% | 64.5% | 59.6% | 58.8% | 62.7% | 60.8% | 64.4% | 56.4% | |
| 제8회 | 50.9% | 53.2% | 58.5% | 37.7% | 49.1% | 43.2% | 48.9% | 49.7% | 52.3% | 51.2% | 50.6% | 57.8% | 50.6% | 49.8% | 48.7% | 52.7% | 53.4% | 53.1% |
| 제7회 | 60.2% | 59.9% | 69.3% | 59.2% | 58.8% | 57.3% | 55.3% | 58.0% | 64.8% | 61.7% | 57.8% | 63.2% | 59.3% | 58.1% | 65.3% | 64.7% | 65.8% | 65.9% |
| 제6회 | 56.8% | 58.6% | 65.6% | 57.1% | 55.6% | 52.3% | 53.7% | 54.0% | 56.1% | 62.7% | 53.3% | 62.2% | 58.8% | 55.7% | 59.9% | 59.5% | 59.8% | 62.8% |
| 제5회 | 54.5% | 53.9% | 64.3% | 49.8% | 49.5% | 45.9% | 50.9% | 52.9% | 55.1% | 미실시 | 51.8% | 62.3% | 58.8% | 56.5% | 59.3% | 59.4% | 61.8% | 65.1% |
| 제4회 | 51.6% | 49.8% | 64.3% | 46.3% | 48.5% | 48.5% | 44.3% | 49.4% | 52.8% | 미실시 | 46.7% | 58.7% | 54.7% | 55.8% | 57.9% | 61.5% | 57.8% | 67.3% |
| 제3회 | 48.9% | 45.8% | 65.6% | 42.3% | 41.8% | 41.4% | 39.3% | 42.3% | 52.3% | 미실시 | 44.6% | 59.4% | 55.8% | 56.2% | 55.0% | 60.4% | 56.5% | 68.9% |
| 제2회 | 52.7% | 47.1% | 68.2% | 45.1% | 46.7% | 46.8% | 43.2% | 44.4% | 57.6% | 미실시 | 50.0% | 64.3% | 60.9% | 59.5% | 57.8% | 64.9% | 61.1% | 73.7% |
| 제1회 | 68.4% | 66.2% | 76.1% | 64.8% | 66.2% | 64.0% | 62.0% | 66.9% | 미실시 | 미실시 | 63.2% | 74.8% | 72.7% | 73.8% | 73.7% | 76.7% | 73.1% | 80.5% |
대학내일 2026년 6월 표지 – 하지원 https://www.univ20.com/Magazine/Detail/4484 https://yongstyong.com/%ED%95%98%EC%A7%80%EC%9B%90-%EB%A7%A5%EC%8B%AC-%ED%99%94%EB%B3%B4-jpg/ https://yongstyong.com/%EB%8C%80%ED%95%99%EB%82%B4%EC%9D%BC-2002%EB%85%84-12%EC%9B%94-8%EC%9D%BC-%ED%91%9C%EC%A7%80-%ED%95%9C%EA%B0%80%EC%9D%B8-no-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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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잘못 쓰는 9가지 방식 & AI를 잘 쓰는 9가지 방식 https://yongstyong.com/%EA%B5%AD%EB%82%B4-%EC%B5%9C%EC%B4%88-ai-%EC%93%B4-%EC%84%9C%EB%A9%B4-%EB%82%98%ED%99%80%EB%A1%9C%EB%B3%80%ED%98%B8%EC%8A%B9%EC%86%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