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밑에 노인임금
차례
숨기기
내용




윤기섭 서울시의원은 “65세 이상 노인의 최저임금을 모두 깎자는 게 아니라 저임금으로도 일하고 싶은 노인은 용돈이라도 벌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관련 보도
2022년 기준으로,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275만여명 중 절반 가까이가 60세 이상으로, 지금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남우근/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임금을 낮추면 단지 그쪽 일자리가 활성화될 거라는 굉장히 단순한 접근, 이게 진정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9:0 만장일치 인용
- 이누야샤 금강 코스프레 (IVE 장원영)
- 서예지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 7 두번째 호스트
- 조국혁신당 당무위원회 결론 : 민주당 후보 밀겠다
- 이재명 21대 대선 출마선언 (유튜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