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섭 서울시의원은 “65세 이상 노인의 최저임금을 모두 깎자는 게 아니라 저임금으로도 일하고 싶은 노인은 용돈이라도 벌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2022년 기준으로,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275만여명 중 절반 가까이가 60세 이상으로, 지금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남우근/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임금을 낮추면 단지 그쪽 일자리가 활성화될 거라는 굉장히 단순한 접근, 이게 진정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전문직조차 딸깍의 편리함을 이기지못하고 쉽게 수임료받아가려다가 걸렸네전문성을 믿고…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https://yongstyong.com/%ED%95%9C%EA%B5%AD-%EB%82%A8%EC%84%B1%EB%93%A4%EC%9D%B4-%ED%8E%98%EB%AF%B8%EC%97%90-%EB%B6%84%EB%85%B8%ED%95%A0-%EC%88%98%EB%B0%96%EC%97%90-%EC%97%86%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