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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여주인공 메간폭스 근황

트랜스포머 여주인공 메간폭스 근황

트랜스포머 여주인공 당시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로인 미카엘라 베인즈 역으로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미친 비율과 볼륨감으로 포스트 안젤리나 졸리를 노리는 섹시퀸에 등극하는 듯 했으나 부족한 작품 선택 능력과 발연기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고 감독과의 갈등으로 인해 인기가 급락했다. 설상가상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흥행 이후 원톱으로 나선《죽여줘! 제니퍼》가 해외 개봉을 중지할 정도로 굴욕적인 흥행 참패를 겪어 회복 불능의 상태로 빠져드는듯 했다. 결국 2010년 5월부로 트랜스포머 팀에서 하차했다. 폭스 측은 감독과 의견이 맞지 않아서 하차했다지만 팬들의 반응은… 사실 드림웍스의 공동설립자이자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제작자인 유대계 스티븐 스필버그가 쳐냈다. 심지어 2011년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에서는 “그런 애가 있었지. 얼굴은 반반한데 머리가 텅 빈 애.”라면서 대놓고 까는 대사까지 나왔다.

메간폭스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