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미신이 깨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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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란을 계기로 터무니없는 학벌 미신이 깨지게 됐다. 나쁜 중에도 얻을 것은 있는 법이다. 입시지옥도 이참에 함께 없어진다면 얼마나 좋을지.
“가장 놀라운 것은 그간이 통념, 엘리트주의와 포퓰리즘이라는 대비를 들이대면서, ‘대중은 무법천지이고, 법을 중시하는 엘리트가 가이드해야한다’는 환상이 깨진 것이다. 서울대와 육사와 경찰대를 수석 졸업하고, 고시에 패스하고 하버드를 나온 이들이 군을 동원해서 헌법을 유린하는데도, 국민은 질서정연하게 준법 투쟁을 하고 있다. 한달이 넘도록 우두머리가 수사를 거부하고, 온갖 궤변이 판을 쳐도 국민은 놀라운 인내력으로 법의 절차를 다 지켜가며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다.”
반응 댓글
난 내가 애국심이 없는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나도 애국심이 있다는걸 알았다
팔자에도 없는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고
국회의사당에도 가봤다
1년전의 내가 들었다면 코웃음 쳤을 듯
나라를 올버르게 작동시키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자들의 총기
- 로봇에 털이 달린다면 (코끼리 수염의 새로운 발견 – 로봇 센서의 혁신 될 것)
- 충주맨 → 정부맨 ?! 디지털소통비서관 김선태 유력 ?!
- 박선영 프로필 (법학자 정치인 언론인 제18대 국회의원 진실화해과거사정리위원장)
- 김동현 프로필 (법조인 판사 비상계엄 체포대상)
- 박종준 프로필 (전직 경찰공무원 대통령경호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