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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 3대 거짓말

한국 영화계 3대 거짓말

한국 영화계 3대 거짓말

“시나리오 다 썼다”

– 이창동 감독

“이번 영화는 진짜 재밌는 오락영화”

– 박찬욱 감독

“당분간 쉴 거야”

– 홍상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