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 기독교티셔츠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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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박혁이라는 인물인데 하늘에 능력을 받아 사람들을 치유하고 귀신을 내쫓는 능력을 낸다고 함.
그러나 여러 정황상 짜여진 연기라는 말이 지배적임. 즉 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종교적 주체인 신보다 자신을 높이고 돋보이기 시작.
그리고는 갑자기 13만원에 티셔츠 쪼가리를 판매함.
티셔츠가 왜케 비싸냐는 말이 많아 해명을 하는데…
1. 기존 기독교티셔츠 퀄이 쓰레기여서 만들었다.
2. 하늘의 뜻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좋은 매체(옷)가 필요하다.
3. 즉 하늘의 뜻도 고귀하고 그 뜻을 담는 옷도 존나 고귀해야한다.
4. 그래서 존나 좋은 퀄리티로 13만원에팜 사주셈
에이 미친놈아 ㅋㅋㅋ 기독교 정신이 가난, 부유, 직위, 국적, 신분을 뛰어넘어 신 앞에 모두 평등하다 인데 씨발 그 고귀한 뜻을 담고있는 티셔츠를 존나 좋은 퀄이니까 13만원이나 주고 사라고? 이거완전 사이비구만 ㅋㅋㅋㅋ 사기꾼새기들은 항상 앞뒤가 안맞아
그 하늘의 뜻이라는게 값진거겠지 씨발 티셔츠 원단 디자인 이딴게 뭐가중요한건데 ㅋㅋㅋ 종교인이란새끼가 ㅉㅉ 얼마나 쳐남겨먹을라고 사이비사기꾼이네이건
출처
종교계에도 씨발 은현장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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