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jpg (생활의 달인)
내용






반응 댓글
저거 지금은 저렇게 하는데 요추가 절단나는 운반법입니다.
경력이 오래된 목수들이 두장씩 천천히 옮깁니다.
이유는 젊을때 8장 10장씩 옮기다가 허리가 아작나고 나중에 자기몸 무리 안가게 하는게 잘하는것이란걸 깨닫기 때문입니다.
자기 육체를 갈아 사장만 돈버는데 이용당하는 가장 바보같은 노동입니다.
석고보드 나르는 알바했다가 일주일 누워있었네요
- 조국혁신당 당무위원회 결론 : 민주당 후보 밀겠다
- 이재명 21대 대선 출마선언 (유튜브 공개)
- 서울시 싱크홀 위험지역 50곳 공개
- 미국 옴므걸스 공홈 제니 커버 매거진
- 사진 한장 때문에 친일파로 몰렸던 인물 (feat. 김수환 추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