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밝혀진 가오나시의 정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개봉 20년 만에 가오나시의 정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가오나시 같은 사람은 우리 주위에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고 자기 자신은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가오나시는 자아가 없고 만나는 사물과 사람에 따라 계속 변하는 그런 존재입니다”라는 답변을 공개했습니다.
- 조희대 프로필 (대한민국 제17대 대법원장)
- 우희준 프로필 (미스코리아 출신 카비디 선수)
- 정예원 프로필 (싱어송라이터)
- 천재로 태어나 성폭행당하고 대학교에서 왕따까지 당한 한 여자의 인생
-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나라별 출연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