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분서갱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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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도서관에 대통령관련(정치) 서적들 다 빼세요
종교나 정치는 지배 대상이 무지할수록, 의문을 제시하지 않을수록 통제하기 쉽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해지는걸 넘어 알게될 기회조차 없애버리면 더 쉽지요.
…멀리는 진시황, 가깝게는 히틀러나 모택동이 불태운 건 그런 책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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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 김수현 기자회견 전문 (2024-03-31)
- 한덕수 탄핵심판 기각 (2025-03-24)
- 부처님이 말하는 재산이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