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블라인드에 올라온 한전 직원들 글
임금 반납 동의서 사진 인증 올라오는 중
· 임금 일부를 반납, 그에 대한 동의를 확인
· 사실상 동의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임
· 반납 임금을 가지고 희망퇴직 진행예정
-> 총선이후 민영화 갈려는 사실상 준비과정
과연..?
한전의 적자는 전기료를 생산비와 물가에 맞추다가 증가한 것이 있지만 그것 보다는 이명박 정권 때 화력 발전소를 민영화 하면서 전력 생산이 민영화 되어서 발생한 적자가 대부분입니다.. 아… 정말로 그 때 명박이 때 국가 기간 사업의 민영화가 역대급으로 발생 했고 분당선을 맥쿼리한테 팔아먹고 나라 곳곳의 터널과 도로를 명박이가 민영화 하면서 맥쿼리가(명박이 집안회사) 운영하면서 그 여파가 국민들에게 부과되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본 대통령 중에서 가장 최고로 돈 밝히는 대통령이였습니다.
대머리보다 돈 밝히는 대통령이라니… 말로는 국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민영화라고 하지만 국가 기간 산업의 부담을 민간에 넘기면 민간 업자는 편하게 그 부담을 국민들에게 넘기게 되어 있습니다. 역대 모든 나라의 민영화가 그랬고 영국과 일본을 보면 그 피해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부담뿐만 아니라 운영의 합리화라는 이름으로 관리 비용을 최저로 잡으면서 서비스의 질도 쓰레기처럼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