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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프로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방송기자 비선 실세 논란)

이기정 프로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방송기자 비선 실세 논란)

이름이기정
李起禎 | Lee Ki-jeong
생년월일1963년 8월 2일 (60세)
 서울특별시
학력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 / 학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 석사)
병역육군 제52보병사단 이병 복무만료 (독자)
(1985년 2월 25일 ~ 1985년 8월 24일)
YTN 보도국 정치부장
YTN 보도국 취재1부국장
YTN 디지털뉴스센터 국장
YTN 보도국 선임기자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초대 /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제3대 / 윤석열 정부)
현직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출신 별정직공무원으로 현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이다.

생애

1963년 8월 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재학 중이던 1985년 2월 25일 육군에 독자 사유에 의한 방위병으로 입대하여 제52보병사단에서 소총수로 복무했고, 1985년 8월 24일 이병으로 소집해제되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 복학해 졸업했다.

1988년부터 CBS에 기자로 입사하여 기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1994년 YTN으로 이직하였고 YTN에서 정치부장, 취재1부국장 디지털뉴스센터 국장, 선임기자를 역임하였다.

2022년 7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발탁되었고 2023년 11월부터는 의전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2023년 11월 10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이날부터 정식으로 의전비서관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은 자녀 학교폭력 논란으로 지난달 20일 사퇴했다. 이에 이 비서관은 의전비서관 직무대행 업무를 맡아왔다. 의전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모든 일정을 가까이서 보좌하는 자리다. 이 비서관은 YTN 기자 출신으로 대통령실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분류된다.

비선실세 논란

강신업 변호사로부터 용산 비선으로 저격당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으로부터도 간접적인 지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