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CEO “AI가 10년 안에 모든 질병 치료할 수 있다”
내용
We are within 10 years from here to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구글 딥마인드의 최고 경영자인 데미스 하사비스 경은 10년 이내에 인간의 일반적인 인지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에 도달할 것이며, 이 기술이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영국의 AI 선구자는 타임즈 테크 서밋에서 인공 일반 지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두세 가지 큰 혁신”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사비스는 이를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인지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일반 시스템”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AI의 원래 목표였으며, 딥마인드의 목표이기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사비스는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기는 하지만, AI가 가져올 엄청난 약속과 잠재적 위험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그는 AI의 영향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이 기술이 “시대를 정의할” 것이고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보다 훨씬 더 혁신적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AI는 잠재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중하게 개발되고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험에도 불구하고, 하사비스는 AI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하며, 질병 치료, 기후 변화 솔루션, 에너지 분야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예측하고, 일상 생활에 상당한 생산성 향상과 개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이점이 10년 안에 실현될 수 있다고 믿으며, 인간의 진보에 있어 기념비적인 전환을 알립니다.
출처
https://bmmagazine.co.uk/tech/deepmind-chief-predicts-ai-could-cure-all-diseases-within-a-de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