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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수배서 – 크로스 길드 (버기 크로커다일 쥬라큘 미호크)

현상금 수배서 – 크로스 길드 (버기 크로커다일 쥬라큘 미호크)

크로스 길드

지략·통솔력·전투력을 고루 갖춘 ‘사막의 왕’ 크로커다일과 사황급의 강자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의 연합에 화려한 이력과 쇼맨십으로 충성도 높은 부하를 다수 거느린 ‘천냥광대’ 버기가 합류하여, 총 세 명의 전직 칠무해가 결성한 해적 연합. 여기에 여러 어둠의 조직들이 투자하여 설립된 대(對)해군 결사체다.[1]

버기

31억 8,900만 베리

해군 측에서는 그 세력과 이태까지 이룬 명성에 더불어, 브랜뉴 중장의 브리핑에서 볼 수 있듯 크로커다일과 미호크를 따르게 할만한 강자라고 착각하고 있어 버기에게 30억이라는 현상금이 건 상황이다.

크로커다일

19억 6,500만 베리

공식적인 현상수배서는 의외로 최종장에서 처음 나왔다. 알라바스타 편에서는 칠무해에 가입하기 전 동결되었던 금액만 언급되었을 뿐이다. 즉, 19억 6,500만 베리로 현상금이 갱신되기 이전까지 정식으로 ‘8,100만 베리가 표기된 20대 루키 시절의 수배서’는 작중에서 그려진 적이 없다.

쥬라큘 미호크

35억 9,000만 베리

전 왕의 부하 칠무해이자 ‘사황’ 빨간 머리를 앞서는 검기!! 세계 최강의 검사기에 이 금액!! ’35억 9000만 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