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최종 우승자 (4560000달러 = 60억원)
영상
내용
우승자는 1975년 사이공에 베트남이 함락될때 미국으로 건너와 해군에 입대하고
19세때 미혼모가 된 베트남계 미국인 마이웰란(55세)
현재 이민조정관으로 일하고 있다.
상세
NO.287 – 이민 심사관 여성 참가자. 베트남 출신으로, 8살 때 베트남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19살 때 혼전임신을 하였으나 상대 남성이 도망치는 등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었지만 이를 모두 이 악물고 참아내며 손자손녀까지 있는 정상적인 가족을 꾸리는 데 성공한 과거를 지녔다. 초반에는 크게 부각이 되지 않던 인물이었으나 상황이 극한으로 몰리자 굉장히 이성적인 판단을 매번 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참가자들 중 가장 리더 성향이 짙던 182번이 자신을 배신할 거라 여기며 물밑 견제를 하고자 하였으나 아이러니하게도 182번이 각종 의리 게임에서 매번 287번을 구제해주는 포용력을 보이자 이에 완전히 감화되어 287번은 절대 182번을 배신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게 된다. 그러나 징검다리 게임에서 팀원들끼리 정한 룰을 혼자 어기고 이후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자 그 룰을 지키자고 들먹이는 278번을 경계한다. 결국 중간 주사위 게임에서 278번을 저격하였지만 278번은 운좋게 생존하였고, 이 일로 둘은 완전히 적대 관계가 된다. 하지만 결승 멤버를 정하는 심리 게임에서 이 적대 관계를 이용해 역으로 278번을 저격하지 않는 심리전을 보이고 이는 완전히 성공하여 적들을 성공적으로 제거해내며 결승에 올라선다. 최종 2인을 정하는 운빨 게임에서는 어차피 운에 달린 게임이니 선두에 나서는 대범함도 보인다. 결국 마지막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451번을 꺾고 승리하여 최종 우승해 456만 달러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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