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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보관 도입 (슈퍼컴보다 빠른 날씨 예측)

AI 예보관 도입 (슈퍼컴보다 빠른 날씨 예측)

내용

엔비디아

“차누(태풍)와 같은 극한 날씨를 기존 기상 모델보다 1,000배 빠르게, 3,000배 뛰어난 에너지 효율로 25km 이하 고해상도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구글

“컴퓨터 신경망은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위성 이미지에서 구름의 시각적 패턴을 찾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눈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과 비슷합니다.”

이혜숙

기상과학원 인공지능기상연구과장

“6시간이라고 하는 건 방재 대응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거든요. 굉장히 빠른 모델을 굉장히 여러 번 돌려서 정확도가 올라갈 수 있거든요.”

출처 – MBC 뉴스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