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쓰용네
일본의 어반 판타지·배틀물 만화. 작가는 아쿠타미 게게.
제목의 ‘회전’은 빙글빙글 돈다는 뜻의 회전(回轉)이 아닌 다른 회전(廻戦)을 사용한다. 제목의 의미를 풀이해보면 과거의 주술이 시대를 돌고 돌아 분쟁을 일으킨다는 뜻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