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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프로필 (인터넷 방송인)

김인호 프로필 (인터넷 방송인)

이름김인호
본명김영진
국적대한민국
출생1989년 2월 8일[빠른생일] (35세)
경기도 안양시
거주지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센트럴아이파크
신체173cm, 64kg, B형
병역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가족 관계부모님, 여동생
직업前 N LIFE MARKET MC
現 아프리카TV BJ
차량람보르기니 우르스
MBTIISTJ
유튜브 구독자70.4만명

김인호 아프리카TV

https://bj.afreecatv.com/pookygamja

김인호 유튜브

https://www.youtube.com/@kiminho22

김인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iminho22

더블체크 쇼핑몰

https://doublecheckstores.com

개요

대한민국의 사업가이자 인터넷 방송인이다.

주로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 중이며, 주요 컨텐츠는 보이는 라디오, 인스타그램 모델, 인플루언서 위주 여성 게스트 방송이다.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 2000년대생 여성 게스트 옆에서도 몇살 오빠로 보이는 상당한 동안이다.

소개

노도(노래방 도우미)라는 별명은 커맨더지코가 김인호의 곱상한 외모와 가벼운 목소리 조합을 보고 붙인 컨셉성 닉네임이다. 김인호의 말에 의하면 처음엔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나, 지금은 자신의 방송 색깔로 자리잡았다.

2022년 7월 15일 더블체크라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여 모자, 티셔츠, 바지 등을 판매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있다.

더블체크 시그니처 볼캡, BW 색상은 스테디셀러로 인기가 아주 많다. 강남, 압구정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더블체크 실버 목걸이, 실물 디자인이 역대급으로 예쁘다는 평을 받았고 5번의 광택처리를 통하여 품질이 매우 좋다.

KBS N LIFE 산하 N LIFE MARKET이라는 쇼핑 토크쇼에 개그우먼 주현정과 함께 MC로 출연한 적이 있다. 탈모 샴푸, 유아 이불 등을 팔았었다.

BJ 데뷔명은 철빡이 출신답게 BJ핵구였다.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기 전엔 경기도 안양 지하상가에서 2년간 옷가게 장사와 피팅모델 등을 했다.

첫방송은 2015년 9월 22일이다.

염보성과 빛엔터, NS남순과 킹스맨이라는 크루 활동을 했었다.

강남에서 자주 야외방송을 진행하며 젊은층에서 인지도가 높다.

스타크래프트에 진심인 스진남으로 주종족은 저그이다. 2017년 염보성과 스타사관학교 컨텐츠를 했을 당시 ASL 시즌4 서울 예선에 직접 참가해 1R를 2-0으로 통과했지만 2R에서 김성대를 만나 탈락했었다.

이후 2023년에 4티어 스타크래프트 BJ들과 7판 4선승제 끝장전을 종종 열고 있다. 주로 4티어와 붙는데, 염보성의 크루 YB의 단잉을 4:2로 이긴 걸 시작으로 모꿀몬은 4:0으로 이겨서 모꿀몬의 경우 염보성이 폭발했다. 다음 상대는 5티어로 강등된 JSA의 이사장 드림이였는데, 예상보다 고전하며 4:2로 승리를 거뒀다. 대학이나 동아리 활동 없이 래더만 하다보니 황당무계한 플레이와 야성을 바탕으로 돌발상황 대처가 능하지만 구체적인 심시티 등 체계적인 면은 부족한 편이다.

운동 유튜버 겸 보디빌더 김강민과도 친분이 생겨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핼러윈 경찰서 연행 사건

2017년 10월 29일, 김인호는 여캠 겨울, 가을의 할로윈 홈파티에 초대 되었다. 드레스 코드는 코스프레였는데, 인호는 경찰 제복을 업체에서 대여하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제복 or 유사제복을 입고 거리를 돌아다닐 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였으나 인호는 방송을 방해하려는 어그로로 생각하고 방송을 진행했지만 결국 누군가 신고를 했고 이로 인해 코스프레 복장으로 야방을 진행하는 도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파티는 참석도 못하고 3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은 후 풀려난 이후 길거리에서 두부 먹방을 진행했다.

미성년자 민증 주작 사건

2021년 10월 말 할로윈 즈음에 야외방송 중 섭외한 여성 게스트 두 명이 주민등록증을 위조해서 속인 미성년자로 밝혀져 이슈가 된 사건이다. 야외방송 진행 중 섭외한 여성 중 한 명이 미성년자라는 의혹이 방송 진행 중 이어지자 해당 여성이 김인호 방송국에 2001년생이라며 증명 사진을 올렸지만 이름 옆 한자가 주민등록증 이름과 달랐고 이에 김인호는 멘붕에 빠져 급히 게스트들을 돌려보냈다. 이후 결국 해당 여성이 김인호에게 전화해 자신이 미성년자라고 자수했다.김인호는 방송 종료 후 “오늘 방송을 진행하기 전에 몇 차례 확인했으며 한 명은 제 눈으로 주민등록증을 봤다. 또 다른 한 명에 대해서도 휴대전화 등 신상정보를 통해 2001년생이라는 것을 확인한 뒤 방송을 진행했으며 재차 확인하기 위해 방송 마이크를 끄고 물어봤을 때도 미성년자가 절대 아니라고 말해 방송을 진행했다. 절대 모른 척하고 방송을 진행하지 않았다. 확실하게 확인해야 함에도 안일하게 대처했던 것은 실수가 맞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앞으로 주의 하겠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사건 다음 날 오후 방송에서 “전 날 미성년자와 방송을 진행해 문제가 됐다”며 “변호사와 얘기해봤는데 저도 어떻게 보면 당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런 사건 같은 경우 고의성이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며 “고의로 방송을 한 게 아니라는 증거가 많아서 크게 걱정할 건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 친구들이 (게스트 여성) 온라인에서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구매하려고 했던 글 등의 증거들이 있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본보기로 처벌해야 할 것 같다며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여담

LG 트윈스의 팬이다. 서울의 아리아 영상 댓글에 올해 코시에는 꼭 부르고 싶어요 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