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 프로젝트 또 가동할까?
‘대호프로젝트’ 언급한 추미애
‘추-윤 배틀’이 한창이던 시절 ‘대호프로젝트’라는 것이 잠시 회자됐다. 이 프로젝트는 이름과 주제만 알려지고 실제 내용은 없는 ‘뻥 계획’이라는 관측이 많은데, 추 전 장관이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3월 11일 추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윤석열의 절친으로 알려진 석동현 변호사가 대호법무법인 대표다. 대호는 윤씨의 별칭이고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로 알려진 대호프로젝트를 연상케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s://weekly.donga.com/politics/article/all/11/2747848/1
속칭 “대호 프로젝트” 는 무능한 자를 대통령 자리에 앉힘으로서 스스로들의 자리와 이득을 보전하려는 대한민국의 기득권들이 총 집합한 프로젝트였으며, 그 주인공으로 개인과 특히 그 배우자의 문제가 엄청어마무지막대하게 많은 윤석렬이 선택된 건 전혀 우연이 아닙니다.
-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
- (2024 아육대 댄스스포츠) 시그니처 지원의 자이브 + 삼바
- 현자로 알려진 도쿄대생의 근황
- 원피스 1127화 스포 ‘신비한 왕국에서의 모험’
- 누수 고치러 탈의실 간 작업자를 성범죄자 몬 40대 여경 (벌금형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