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필름 프로필 (황경석 싱어송라이터 작가 프로듀서)
이름 | 더 필름 The Film |
본명 | 황경석 (Hwang Kyung-seok) |
출생 | 1978년 4월 27일 (47세)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A형 |
학력 | 문백초등학교 (전학) → 서울대곡초등학교 (졸업) 대명중학교 (졸업) 중동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 학사) |
직업 | 싱어송라이터, 작가, 프로듀서 |
데뷔 | 제1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
소속 | 시애틀뮤직 |
장르 | 발라드, 인디(Indie) |



개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작가, 프로듀서이다.
활동
유희열, 방시혁, 조규찬, 정준일, 러브홀릭, 이한철, 박원 등을 배출한 싱어송라이터의 등용문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이란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며(13회) 데뷔 앨범을 냈다.
원래 가수 계약이 아니라 프로듀서 계약인줄 알고 계약했는데 알고보니 노래까지 다 하는 조건이어서 매우 놀랐다고 한다.
작사 – 작곡 – 편곡의 균형을 중시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 – 싱어송라이터 성향이 강해서 앨범 활동 중에도 테이, 김형중, 하지원 등에게 곡을 주었다.
전속 계약을 마치고 3년 전 부터는 시애틀뮤직을 세워 후배가수 정동원[2], #안녕, 타디스 프로젝트, 리트너, 등을 발굴해 내며 본인 앨범도 활발히 발표하고 있다. 가수 본연의 영역 말고도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로서의 업무도 많은 편이다.
작가 계약을 통해 에세이를 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한 특이한 이력이 있다.
시애틀뮤직 설립 및 대표 프로듀서 (2020년)
시애틀뮤직의 가수들은 다양한 인디- 발라드 씬에 포진되어 있으며 더 필름, 정동원, #안녕을 중심으로 서서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2년 간 총 5번의 레이블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처음엔 더 필름 팬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입소문으로 전해지다가, 지금은 키우는 가수들이 다양해지고 각자의 영역에서 팬층을 쌓아가며 해당 가수들의 팬으로 입문했다가 역으로 더 필름으로 찾아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고.
이럴 경우에는 ‘우리 OO님 더 좋은 곡을 써주세요’라는 요청이 SNS로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인디씬에서 윤종신, 박진영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면 된다. 시애틀뮤직을 통해 발매되는 모든 앨범을 관장하는 대표 프로듀서이다.
현재 7명이 소속되어 있는 시애틀뮤직은 ‘듣기 좋은 음악’을 기치로 다양한 보컬, 발라드, 인디 가수등을 프로듀싱, 소개해 오고있다.
대표곡 및 특이사항
대표곡으로는 ‘사랑, 어른이 되는 것’, ‘괜찮아’, ‘예뻐’, ‘이별하기 좋은 날씨’, ‘함께 걷던 길’ 등이 있다.
박보검, 수지, 송혜교, 문근영, 서지혜 등의 연예인들이 추천하거나 녹음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박보검은 ‘사랑, 어른이 되는 곡’이란 곡을 박보검 팬 미팅(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여러 번 공연하고 데뷔 7주년 기념으로 유투브에 녹음장비로 직접 커버한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보검이 부른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버전도 여러 영상이 존재하며 특히 데뷔 7주년 기념으로 공개한 영상은 조회수가 60만이 넘었다.
더필름은 전속 기획사에서 독립한 2013년 이후 앨범 발매량이 더 많으며 2010년 음악시장에 적합하게 정규 앨범보다 주로 싱글, EP 위주의 발매를 하고 있다. (정규앨범도 3장 존재.)
총 11명의 후배 가수들을 프로듀싱, 제작지원하는 등 자신의 가수 활동 이외에도 음원 녹음 – 프로듀싱 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사운드베리 코엑스 등 각종 페스티벌에 초대되기도 했고 잠실 서울문화재단에 음원수익 기부 및 재능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앨범
정규앨범 5장, 비정규 앨범 39장, 참여 앨범 5장
저서
2017년 《쏟아지는 밤》
2009년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
논란
성추문 및 불법 촬영 논란
더필름은 지난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여성들에게 다이렉트메시지(DM)을 보내며 접근하고, 이후 4회에 걸쳐 동의를 얻지 않은 상태에서 신체 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7월 27일, 자신의 팬을 상대로 성관계를 가졌다며 성추문 논란이 생겼으며, 또한 이 과정에서 불법 촬영을 한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경찰에게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2021년 4월 16일, 서울동부지법은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 필름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구속하였다.
협박한 현직 변호사 법정구속
유명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 A씨를 협박한 현직 변호사가 1심에서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엄기표)는 이날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등 이용강요) 혐의를 받는 B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공범 C씨는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각각 40시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명령했다.
A씨는 유명 음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데뷔 앨범을 낸 싱어송라이터로 다수의 유명 가수와 배우들에게 곡을 주며 작곡가로도 안착한 인물이다.
현직 변호사인 B씨는 A씨가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다는 제보를 받고 그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2021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으로 징역 9개월과 같은 죄명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0년 5월 불법 촬영물이 담긴 하드디스크를 C씨에게 건네 이를 폐기해달라고 요청했으나 C씨는 일부를 폐기하지 않고 B씨에게 이를 넘겼다.
B씨와 C씨는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15회에 걸쳐 A씨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촬영한 동영상을 경찰에 제출해 A씨를 고발하거나 기자, 유튜버에게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했다. A씨는 B씨와 C씨의 제안을 거절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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