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코리아 2002년 11월호 표지 – 엘리샤 커스버트 (No.001)
표지

(2002년 당시 21살)

맥심 코리아 2002년 11월호는 맥심 미국판의 표지를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엘리샤 커스버트 프로필
- 오요안나 프로필 (기상캐스터 향년 28세)
- 도시와 시골을 단순하게 잘 나타낸 현대미술 작품
- 다카이치 사나에 프로필 (일본 정치인 제29대 자유민주당 총재)
- 김현지 프로필 (별정직 공무원)
- 한복웨이브 화보 25년 박보검
(2002년 당시 21살)
맥심 코리아 2002년 11월호는 맥심 미국판의 표지를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