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한강 작가의 소설이 해외에 알려질수 있었던 이유
내용

정부에서 탄압하라고 시켰더니 시행 기관이 고의로 씹고 우회적으로 지원해줌
그 결과 노벨문학상을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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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문화계 블랙리스트’ 연루자를 문체부 1차관 임명
대통령실은 인선 배경에 대해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탁월하다”고 밝혔다.
사실 한강 작품 ‘채식주의자’ 번역 지원한건 대산 문화재단임.
비용 백프로 지원하고 번역가랑 연결해줌.
그리고 대산문화재단은 교보그룹 운영임
단순 블랙리스트가 아니라 저런것까지 제한하려했구나
노벨상에 정치인들이 숟가락 올리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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