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내부고발자 사망 (스스로 가한 총상)
내용

퀄리티 매니저로 일하던 존 바넷은
2019년부터 BBC에 보잉 공장 내에서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완성 상태에 대해 폭로해왔음
불과 며칠 전까지도 법정에서 증언했다고…
좀 무서운 점이 현재 버전 기사에서는
‘스스로 가한 상처’로 인하여 사망했다고 나와있는데


출처
반응 댓글


- 자영업 5년차 느끼는 실제 자영업
- 400kg 무대장치에 짓눌려 사지마비된 성악가 근황
- AI에 의해 1순위로 멸망 중이라는 직업군 = 통역사
- 이재명 대통령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성역 없이 엄정 수사’ (백해룡 파견)
- 캄보디아 韓대학생 사망 사건 – 중국인 3명 얼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