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빅토리아 시크릿 공연







리사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심벌과 같은 천사 날개를 달고 런웨이에 등장해 최근 발매한 ‘문릿 플로어’(Moonlit Floor) 무대를 선보였다. 락스타 오프닝 무대 때는 오토바이 위에 반쯤 누운 자세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줬다. 셰어(Cher), 타일라(Tyla) 등도 같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다.
리사는 “나는 지금 매우 짜릿하다”며 “저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에 꿈이 실현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이 일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오요안나 프로필 (기상캐스터 향년 28세)
- 도시와 시골을 단순하게 잘 나타낸 현대미술 작품
- 다카이치 사나에 프로필 (일본 정치인 제29대 자유민주당 총재)
- 김현지 프로필 (별정직 공무원)
- 한복웨이브 화보 25년 박보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