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비스센터 근황 (feat. 수리모드)
사진




내용
얼마 전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리하라고 맡긴 폰을 집에 가져가서 고객의 갤러리를 1시간 이상 훔쳐본 사건이 있었음
그 이후로 고객의 프라이버시 등이 나타나는 갤러리 등에 접근 못하게하는 ‘수리모드’ 절차가 필수화 됐는데 그 수리모드 폐지하라고 시위 현수막 걸어놓음
(수리모드는 수리중에 수리기사가 사진폴더 등 핸드폰 주인의 개인데이터에 접근 못할 뿐이고 수리에 필요한 디버깅등은 허용됨)
- 천재로 태어나 성폭행당하고 대학교에서 왕따까지 당한 한 여자의 인생
-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나라별 출연자 공개
- 장사의신이 가세연 김세의에게 복수하게 된 과정
- 김건희 특검 ‘통일교 교인 간주’ 국힘 당원 명단 ’12만명’ 확보
- 황혜선 프로필 (뮤지컬 배우 출신 코미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