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남녀공학 전환 논란
내용
2024년 11월 공학 전환 및 남학생 입학 허용 논란이 나와서 재학생들이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특히 11월 13일 학교측에서 2021년부터 외국인 남자 편입학생들(2021년 2명, 2022년 2명, 2023년 7명, 2024년 5명)이 재학 중인 사실을 밝혔다. 학생들은 여태 교환학생으로 인지하고 있었으며 학교 또한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었다. 입학예정인 국제학부 남학생의 경우 정원제한이 없어 얼마나 들어오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11월 14일 학생들은 스프레이, 잠바시위, 근조화환 등으로 항의하고 있다.
이쪽도 동덕여자대학교를 따라 대학 곳곳에 락카 및 페인트 낙서를 하며 공학에 반대하고 있으나 동덕여대에서 발표된 건물 보수 및 청소 경비가 약 20~50억으로 발표되어 이쪽도 상당히 타격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성신여대도 만만치 않게 래커로 낙서를 해두었다.
- 2024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20~50억 예상
- 성신여자대학교 남녀공학 전환 논란
- 동덕여대 대학본부 → 학생회에 피해보상 3억 3천 청구
- 웃는남자 캐스팅 (2025년 사연)
- 명태균 김영선 구속 (공천 개입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