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칠장사 화재 (‘자승 스님’ 입적 – 숨진 채 발견)
화재 진압을 위해 요사채 내부로 들어간 소방당국은 숨진 스님 1명을 발견했다. 불이 날 당시 요사채 안에는 스님 4명이 있었고 이중 3명은 밖으로 대피, 다행히 화를 면한 것으로 파악됐다.

취재 결과, 숨진 채 발견된 스님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으로 확인됐다.
자승 스님은 죽산면에 위치한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의 명예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었다.

- 조희대 프로필 (대한민국 제17대 대법원장)
- 우희준 프로필 (미스코리아 출신 카비디 선수)
- 정예원 프로필 (싱어송라이터)
- 천재로 태어나 성폭행당하고 대학교에서 왕따까지 당한 한 여자의 인생
-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나라별 출연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