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다 미치요 프로필 (지브리 스튜디오 색채 장인)

차례 숨기기

이름	保田道世 야스다 미치요 Michiyo Yasuda
출생	1939년 4월 28일 일본 도쿄 나카노
사망	2016년 10월 5일 (향년 77세)
직업	애니메이터 / 컬러 디자이너

개요

야스다 미치요는 일본의 애니메이터이자 컬러 디자이너로, 토에이 애니메이션, A 프로덕션, 닛폰 애니메이션, 탑크래프트,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일했다. 그녀의 디자인은 다카하타 이사오, 미야자키 하야오, 오시이 마모루 등의 감독이 사용했다 .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50년 동안 경력을 쌓은 동안 그녀는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와 극장 개봉용 단편 영화,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OVA), 홍보 뮤직 비디오,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및 광고 작업을 했다. 야스다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영화 Spirited Away의 색상 디자인을 제공했다 . 그녀는 2008년 포뇨 작업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은퇴했지만, 2013년 7월 개봉된 아카데미상 후보 애니메이션 영화 바람이 분다(The Wind Rises) 작업에 참여했다.

초기 생활

야스다는 도쿄 나카노 구에서 태어나 도쿄 수도권에서 자랐다.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대부분을 2001년 현재 니시토쿄 시가 된 동네인 히가시후시미에서 살았다. 그녀의 아버지는 대학 교수였고, 그녀는 형, 누나, 남동생 3명과 함께 자랐다. 그녀는 자신의 청춘이 자유로움이 넘치고 매우 즐거웠으며 어떤 분야에서든 탁월하도록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학교와 가정에서 문화와 예술 교육을 받았다.

그녀가 14살이었을 때 그녀의 부모는 이혼했다. 1954년 11월 그녀의 아버지는 병에 걸렸고, 이혼에도 불구하고 1955년 3월 사망할 때까지 어머니의 간호를 받았다. 1955년 4월 야스다는 도쿄 도립 샤쿠지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 고등교육을 계속 받을 기회가 없었던 그녀는 자립할 일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경력

야스다는 고등학교 졸업 직후인 1958년 4월 토에이도가에 입사했다. 야스다는 직업이 무엇인지 모르고 지원했지만 당시 대부분의 여성이 이용할 수 있는 은행 창구 직원이나 점원 등 다른 직업에 취업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대신 그녀는 창의적인 분야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다. 그녀는 토에이 마무리 부서의 잉크 및 페인트 부문에서 시작하여 TV 시리즈와 광고에서 트레이서로 일했다.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에서 추적자는 정리된 선 그림을 셀로 옮기는 작업을 담당하는 사람이었다. 회사에서의 업무와 조합 활동을 통해 그녀는 역시 도에이에서 경력을 시작한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를 알게 되었으며 , 각각 1959년과 1963년에 입사했다.

야스다는 또한 다카하타가 감독한 Hols: Prince of the Sun에서 트레이서로 일했으며 , Yasuo Ōtsuka 는 애니메이션 감독이었고 Miyazaki는 주요 애니메이터 중 한 명이었다. 그들은 40년 넘게 지속되는 지속적인 업무 관계를 구축했다. 야스다 토에이를 떠난 후 A프로덕션 에 입사한 후 Nippon Animation 에 합류하여 3000리 어머니를 찾아서 등의 프로덕션 마무리 부서에서 일했다 . 1978년 일본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미래 소년 코난 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전체 프로젝트의 색상 선택을 담당했다. 이 직책에는 애니메이션 작업 전반에 걸쳐 움직이는 모든 항목과 캐릭터의 색상을 선택하는 작업이 포함되었다.

1983년에 그녀는 Top Craft에서 미야자키의 만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를 같은 제목의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로 각색하는 색상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 영화는 1984년 3월 11일 일본 극장에서 개봉되었다. 협력은 1985년 6월 스튜디오 지브리의 창설로 최고조에 달했다. 야스다는 1985년 12월에 개봉된 1985년 OVA 천사의 달걀에서 오시이 마모루와 함께 작업했다. 그녀는 스튜디오를 맡았다 . 지브리의 컬러 부서는 천공의 성 제작을 시작으로 은퇴할 때까지 다양한 감독 및 애니메이터와 협력하여 거의 모든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장편 영화인 포뇨(Ponyo)와 바람이 분다(The Wind Rises) 작업에 참여했으며 , 그 사이에 지브리 박물관 의 단편 판다 네(Pandane)에서 타마고 히메(tamago Hime)까지 작업했다 .

Yasuda는 경력 대부분 동안 창작물에 잉크와 페인트를 사용하는 애니메이터를 위한 색상 디자인 작업을 했지만, 디지털 미디어에서도 작업하고 Toonz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작업했다 . Studio Ghibli에서 Yasuda는 미야자키와 협의하여 색상을 결정하고 묘사된 기간의 재료와 염료의 가용성을 바탕으로 묘사된 물체를 바탕으로 색상을 선택했다. 그녀가 선택한 개별 색상과 배색도 각 영화의 분위기, 특정 장면, 각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결정되었다. Los Angeles Times 에서 Cristy Lytal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Yasuda에게 색상은 단어만큼 강력한 스토리텔링 도구입니다.” 기사에서 리탈은 야스다의 말을 인용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톤을 어떻게 낼지 고민하면서 머릿속으로 색을 쌓아가는 것”이라며 “색에는 의미가 있고 그것이 영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색상과 그림은 화면의 상황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들의 책 Anime Classics Zettai에서! , 브라이언 캠프(Brian Camp)와 줄리 데이비스(Julie Davis)는 야스다를 “스튜디오 지브리의 뛰어난 디자인 및 제작 팀의 중심”으로 언급했다.

야스다는 2016년 10월 5일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