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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프로필 (미국 배우)

에바 롱고리아 프로필 (미국 배우)

이름에바 롱고리아
Eva Longoria
본명이바 재클린 롱고리아
Eva Jacqueline Longoria
출생1975년 3월 15일 (49세)
텍사스 코퍼스크리스티
국적미국
활동2000년 – 현재
신장157cm
학력텍사스 A&M 대학교 킹스빌 (물리치료학 / B.S.)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노스리지 캠퍼스 (인류학 / M.A. )
배우자타일러 크리스토퍼(2002년~2004년)
토니 파커(2007년~2011년)
호세 바스톤(2016년~현재)
자녀아들 산티아고 엔리케 바스톤(2018년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valong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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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vaLongoria

개요

미국의 배우.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가브리엘 솔리스 역으로 유명하며, 주로 텔레비전 방송에서 활동하는 배우이다. 섹시한 셀럽을 묻는 조사, 명단들에서 자주 거론되는 중년 or 라틴계 배우 중 한 명이다. 이 때문에 또래 여성들 사이에서 에바의 스타일이 인기이기도 했다.

큰 입과 선한 인상이 매력 포인트.

대표 작품

The Young and the Restless

위기의 주부들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

플레이밍 핫 – 감독 데뷔작

보스 베이비 2 – 캐롤(팀의 아내)

여담

키는 작은 편이지만, 몸매가 상당히 글래머스하다.

NBA 선수인 토니 파커와 부부사이였다. 근데 토니가 동료(브렌트 배리)의 아내랑 바람 피우다가 결국 2011년에 이혼.

2011년 포브스지 선정 수입이 가장 높은 텔레비전 여배우였다.

이과 출신이다. 학부 시절 신체 운동학(Kinesiology)를 공부했다. 석사 과정에서는 치카노학(Chicano Studies)을 전공했다.

2015년 멕시코의 미디어 거물 호세 바스통과 약혼하고 2016년에 결혼하였다. 약혼 당시 호세는 스페인어권 최대 방송국인 텔레비사(Televisa)의 사장이었다.

2017년 말에 임신 소식이 전해졌고, 2018년 6월에 아들을 출산하였다.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에반 롱고리아와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아무 관계없다. 둘 다 멕시코계 미국인이라는 점 정도. 다만 이름이 비슷한 덕에 에반은 꼬꼬마 루키시절 “오늘은 누나 싸인 받아왔냐?”고 팀에서 자주 놀림을 받았다고. 에반 본인이 입 다물고 있으면 짬 찬 후엔 놀림 안 받았을지도 모르는데, 이름 때문에 놀림 받는 거 지겹다고 인터뷰에서 말해버려서 짖궂은 팬들에게 딱 걸려서 팬들에게 완전히 놀림감이 되었다.

그런 에반이 2008년 올스타전에 나갔을 땐 에바가 직접 롱고리아의 이름을 빛내줘서 고맙다는 샴페인과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고 에반은 답례로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선물했다. 여전히 이름 갖고 놀림받는 건 싫지만 그래도 에반은 에바가 섹시하다고 생각한다는 나름 훈훈한 이야기.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막내딸 하퍼의 대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