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유나가 일찍 데뷔한 이유 avi (B급 청문회)
오구라 유나가 일찍 데뷔한 이유 영상
오구라 유나 데뷔
풍속점 경력이 있으며 2017년 11월에 데뷔했다.
데뷔작은 2017년 12월 출시한 품번 STAR-854. 얼굴은 예쁘장하고 귀여우며 A급이라고 평가받지만 몸매는 푸짐한 엉덩이를 빼곤 AV배우 치곤 평범하다. 옷을 입고 있을때가 더 예쁘다고 평가받는다. 몸매는 화면빨을 잘 못받는 편이다. 업소 접객 경력 덕인지 친근한 연기와 테크닉으로 승부를 보고있다.
데뷔작보다 후속작들의 평이 더 좋은 배우다. 데뷔작은 화장도 이상하고 너무 안 꾸며서 별로라는 평이 있다. 그 후 난교물과 풍속 1대1물 위주의 작품들이 나왔으나, 나중에는 연애물 위주의 작품들이 나왔다. 연기력도 외모도 더더욱 물 올라서 여동생 컨셉으로 아주 제대로였다.
2018년 3월에 열린 SOD AWARD 2018에서 최우수 여우신인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