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K팝페스티벌 난동 사건 (걸그룹 트리플에스 공연)



걸그룹 트리플에스 무대 시작하자 직캠러들 앞으로 돌진
관객들 시야 다 가리고 심지어 울산 MBC 방송 카메라 시야까지 가림




찍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진행요원이 모자로 막으니 찍덕이 진행요원 모자 뺏어서 던져버리고 이걸 다시 의자로 막는 등 난리남
이게 생방송 카메라에 다 들어감

결국 공연 중단

다시 보기 제공 안함

이 사건을 겪은 트리플에스 막내 (2010년생) 반응
중딩보다 못한 것들이 왜 이리 많냐
- 대도서관 프로필 (나동현 향년 46세 인터넷 방송인)
- 최승현 프로필 (빅뱅 탑 가수 배우 사업가)
- 휘성 프로필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향년 43세)
- 이윤희 프로필 (배우 향년 64세)
- 이재명 프로필 (성우 향년 7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