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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111화 리뷰 (태양의 방패)

원피스 1111화 리뷰 (태양의 방패)

표지

마즈 성을 본 징베

마즈 성을 본 징베는 예사롭지 않은 패기를 느낀다.

루치를 마무리 짓는 징베

루치가 쓰러지지 않아서 더 싸우려는 조로를 말리는 징베

조로의 승리를 선언하고 루치에게 어인공수 오천장기와 수도를 날려버리는 징베

루치와 마즈 성

요크의 행방을 묻는 마즈 성

묻는 말에 답하는 루치

떠나려는 마즈 성에게 동료의 목숨을 구걸하는 루치

“벌레 따윈 밟으려고 의식해서 밟는 것이 아니니까…!!!”

루피와 거인들의 2년만에 만남

엘바프에 전해져 내려오는 신의 모습을 하고 있는 루피

못 알아볼 뻔 했음

목표는 도망

워큐리 성 패왕색의 포효

섬이 물결칠 정도의 엄청난 경고음

패왕색의 포효!?

거병해적단 막고 공격

스발린(태양의 방패)

스킬다(격)

새턴 성 공격 – 루피의 야구

이미 대결을 해본 루피는 독 공격임을 눈치챘다.

나무를 뽑아서 나무방망이를 만든 루피

야구처럼 처버린다.

엄청난 공격이었다.

불사신 오로성

오로성이 공격을 아무리 해도 다시 살아남을 경험한 루피

그런 종족을 들어본 적 없다는 거인들

요크를 찾은 마즈 성

전의를 상실한 키자루

깨어난 고대로봇

미안하다 조이보이

3주 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