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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0년 ‘대구판 돌려차기’ 20대 신상 확산

징역 50년 ‘대구판 돌려차기’ 20대 신상 확산

배달원 변장하고 

귀가중이던 23살 여자 집에 침입해서 강간하려다가 

비명소리 듣고 온 남자친구 23살 칼로 찔러서

남자친구는 2번의 심정지 40일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깨어났는데 11세지능을 가지게됨

병원비도 수천만원 나옴

애초에 이00은 

범행전 [강간치사 형량] 검색한 기록이

폰에서 나온걸로봐서

강간하고 살해까지하려고 칼까지 준비한 계획범죄

남자친구가 목숨걸고 여자친구 구해준거

범죄 관련 bj가 신상 까고 여죄 제보받는중..

 + 피해자는 몸도건장하고 운동도 열심히하는

23세 청년이었는데 평생 11살 지능으로 살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