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웨딩사진 찍은 커플.mp4
Q : 오늘 이후로 연기하는 것은 안되었습니까?
A : 기왕 이렇게 된거, 오늘 해치워버리자는 느낌이었다.
폭설을 맞으면서 찍은 웨딩사진 결과물.
웨딩포토 스튜디오 쪽에서는 예약일에 비나 눈이 오는 경우, 무료로 연기가 가능한데,
부부측에서 “(눈오는데) 촬영 강행해도 되겠습니까?” 라는 답변을 듣고서,
스튜디오측에서도 절대로 후회시키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트윗함.
- 이재명 대통령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성역 없이 엄정 수사’ (백해룡 파견)
- 캄보디아 韓대학생 사망 사건 – 중국인 3명 얼굴 공개
- 오요안나 프로필 (기상캐스터 향년 28세)
- 도시와 시골을 단순하게 잘 나타낸 현대미술 작품
- 다카이치 사나에 프로필 (일본 정치인 제29대 자유민주당 총재)